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이 지난 1일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및 시니어문화센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형 복지·문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 성이용 지점장을 비롯해 김문숙·정말향·오유림 예비지점장, 조천희 조장, 권순임·정수남·김순연·이귀애·이종생 팀장, 이지수 조합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조합원들은 안유섭 총괄본부장의 지시에 따라 시니어문화센터 내부는 물론 휴게소 화장실·주변부지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청소하며 “조합원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EBTS의 조직 문화를 실천했다. 독도사랑휴게소는 지난 8월 15일 재개장 후 지역사회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재정비 중인 곳으로, 이날 봉사활동은 공간 재구성 과정의 첫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도 의미가 크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시니어 세대가 머물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EBTS가 추진해 온 독도사랑 캠페인과 시니어 복지 모델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이용 지점장 역시 “휴게소 내 시니어문화센터가 향후 교육·여
경북도는 1월 1일 자로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실·국장, 부단체장,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자급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승진 규모는 정년(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 직급 결원 및 각종 보직 이동 요인에 따라 2급 1명, 3급 12명, 4급 22명으로 총 35명이다. 특히 승진자 35명 중 여성은 14명으로 일부는 주요 시군의 부단체장으로 발탁되면서 여성 부단체장은 역대 최다인 4명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도정을 비롯한 시군 전반에 새로운 시각과 균형 있는 의사결정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4급 이상 여성 공무원 수는 민선 7기 당시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2년 민선 7기 말 10명이었던 4급 이상 여성 공무원 수는 이번 인사를 기준으로 41명이 되어, 7.7%에서 30.1%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비율 맞추기나 상징적 인사가 아닌, 장기간 축적된 여성 공무원의 정책기획 역량과 현장 경험, 성과가 인사에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에너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EBTS협동조합의 행보가 이른 봄을 맞아 훈풍을 더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포항 오천지국은 지난 15일, 경북 경주 톨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민경 오천지국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조합원은 이른 아침부터 휴게소에 집결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인 청소에 나섰다. 봉사단은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화장실과 실내 휴게 공간은 물론, 주차장 주변과 시설물 외관에 쌓인 묵은 먼지를 말끔히 제거했다. 특히 이용객들의 위생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인체에 무해한 세정제를 사용해 소독 작업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현장에서 청소 도구를 든 김민경 지국장은 “독도 사랑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에서 봉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우리 조합원들의 작은 노력이 휴게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고, 나아가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가 진정한 나눔’이라는 조합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총 93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개선 ▲주방 설비 등 점포 환경 개선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결제기(POS), 디지털 주문 결제 시스템(스마트오더) 등 경영 시스템 도입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1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는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경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 를 포함하는「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아이돌봄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육아 관련 시설로, 육아 공간 제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435개소가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시설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영유아 및 아동 간의 밀접한 접촉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행「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는 포함돼 있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나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하
포항시체육회가 지난 29일 오후 6시 라메르웨딩에서 포항체육상 시상 및 체육장학금 수여식인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체육회,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임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항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포항체육상 시상부문 중 최고상인 체육대상에는 김유곤 영일만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유곤 회장은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2020.09~2025.02)을 재임하면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경북도민체육대회 2연패(2022~2023)와 2022년도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하면서 개회식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면서 성공개최를 만들었다. 포항시체육회 회원단체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 학교운동부와 체육지도자 및 직장운동경기부의 복지 향상, 2024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포항에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도시 포항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시니어들의 발걸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은 지난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위치한 ‘예우리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과 성이용 지점장을 비롯해 정말향·김문숙·오유림 예비지점장, 이종생·정수남·권순임·김순연·이귀애·최도근·류동왕 팀장, 김대래·조천희 조장 등 총 14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 복지센터에 집결해 실내 생활공간부터 건물 주변부까지 구석구석 정비에 나섰다.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의 먼지를 제거하고 화장실과 현관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 겨울철 낙엽과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센터 외부를 말끔히 청소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민족의 영절인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우리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맑고 기분 좋은 명절
이비티에스(EBTS) 협동조합이 새해 초부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은 지난 5일, 경주 독도사랑휴게소를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시설을 깨끗이 하는 의미를 넘어, 조합이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과 성이용 지점장을 비롯해 정미분, 이순분, 정수남, 권순임, 김순연, 최도근, 임덕출, 오유림, 차연서, 이윤자, 류동왕, 홍종석, 김정호, 김기자, 김대래, 김복수, 정말향, 조천희, 이귀애, 김문숙 등 26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안유섭 총괄본부장의 지휘 아래 시니어문화센터 내부부터 휴게소 화장실, 주변 부지 등 시설 전반을 구석구석 살폈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솔선수범하며 “조합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곧 우리 조직의 힘”이라는 EBTS 특유의 조직 문화를 몸소 보여주었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독도사랑휴게소는 시니어 세대가 활기차게 머물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
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선거관리위원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이후의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임명·선출 또는 지명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중앙선관위 위원 인선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과거 조해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임명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 특보 경력과 관련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둘러싸고도 과거 대통령선거 과정에서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력 등이 알려지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이어졌다. 아울러 헌법기관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헌법재판관의 경우 '헌법재판소법' 제5조를 통해 정당 가입 여부와 정치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한 결격사유가 명확히 규정돼 있는 반면,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포항시가 30일 2026년 1월 1일자 4급 이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지난 29일 4급 이하 승진심사 대상자를 예고했다. 최대 160명이 승진하게 된다. 승진자는 국장급(4급) 6명, 과장급(5급) 5명, 6급 40명, 7급 35~52명, 8급 41~57명 등 총 127~160명에 이를 전망이다. 국장급인 4급 승진자는 △김신 투자기업지원과장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 △이문형 북구 흥해읍장 △이상엽 대변인 △김복수 공동주택과장 △성용우 건설과장 등 6명이다. 과장급인 5급은 △박찬우 재정관리과 △김대원 도시계획과 △이동영 하수도과 △이정욱 생태하천과 △강대선 지진방재사업과 등 5명이 승진했다. 이외 정정득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남구청장으로 이창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북구청장으로 이동한다. 이번 승진 인사는 4·5급은 31일, 6급 이하는 내년 1월12일 각각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26년도 정기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조직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해외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인사 쇄신을 통해 글로벌 미래소재 기업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더욱 선제적인 대응과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정기인사 일정을 앞당겼다. 먼저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은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저수익 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밸류체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그룹은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 9월 그룹 내 안전조직 강화·개편에 착수한 이래 안전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고, 포스코의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하는 등 전사차원으로 안전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체계로 정비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 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의 핵심 동력인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2795억 원이 전액 미반영되면서 2030년 개항 목표가 사실상 무산됐다. 특히 민간공항 건설을 위한 국비 318억 원은 가까스로 확보됐음에도 불구하고, 공항 건설의 특수성 탓에 군공항 착공 없이는 단 한 푼도 집행할 수 없는 ‘식물 예산’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대구를 넘어 경북 제1의 산업도시 포항을 지탱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공항·항만·철도)’ 전략마저 첫 단추부터 어긋나며 지역 경제계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6일 기획재정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번 예산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자금 부족이 아닌 ‘공정의 선후(先後) 관계 붕괴’에 있다. TK신공항은 군(軍)공항과 민간공항이 활주로를 함께 쓰는 ‘민·군 겸용 공항’이다. 사업 구조상 군공항(K-2)을 건설하는 주체가 활주로, 관제탑, 유도로 등 공항의 핵심 뼈대를 먼저 만들어야만, 국토교통부가 그 위에 여객 터미널과 주차장 등 민간 시설을 얹을 수 있다. 문제는 뼈대를 만들 군공항 예산(대구시 융자 신청분)은 거절당하고, 내부 인테리어 격인 민간공항 예산만 반영됐다는 점이다. 토목 전문가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 출범해 27년의 역사를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매년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과 시민단체, 전국 청년 대학생 모니터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는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5년도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수검률이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성평등가족부는 국정감사 이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원스톱 (One-Stop) 신청 방식을 도입하고, 신청 창구와 방식을 일원화·단순화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BTS대구지국은 지난 13일 대구 팔공산청춘산장에서 강의장과 식당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현옥 예비센터장과 이영미 지점장, 손현옥 지점장을 비롯해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춘산장 내 강의장과 식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평소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손길이지만 깨끗하게 정리해두면 이용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차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팔공산 관광시설을 쾌적하게 유지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현옥 예비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조합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미 지점장 역시 “협동조합이 단순한 경제조직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이 지난 15일, 경북 경주시 관문에 위치한 '독도사랑휴게소'를 찾아 대대적인 화장실 청소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장소인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히 장거리 운전자의 휴식처를 넘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조성된 이색적인 공간이다. 휴게소 곳곳에는 독도 실시간 영상 송출 화면과 독도 관련 사진, 조형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EBTS 포항남부지국은 이러한 상징적 장소를 더욱 쾌적하게 관리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기분 좋게 독도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을 필두로 성이용 지점장, 김문숙·정말향·오유림 예비지점장, 김대래·조천희 조장, 그리고 권순임·정수남·김순연·이귀애·이종생·최도근 팀장 등 지국 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여기에 류동왕·조희원·김명재·이지수·강상선·정우연·최윤자 조합원까지 총 20명의 인원이 합심하여 활약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무장갑과 청소 도구를 챙겨 들고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화장실 청소에 집중했다.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