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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곡동 청년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금 100만원 전달

일일 주점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 전해

포항 효곡동청년회(회장 안효식)는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원을 효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효곡동청년회는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31일, 효곡동 청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일일 주점’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효곡동 지역 자생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일 주점에서는 관내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김밥, 부추전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했으며,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효곡동 청년회는 그동안 경로당 짜장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올해에도 총 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온 청년회는 이번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14일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효곡동 청년회 안효식 회장은“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