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BTS대구지국은 지난 13일 대구 팔공산청춘산장에서 강의장과 식당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현옥 예비센터장과 이영미 지점장, 손현옥 지점장을 비롯해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춘산장 내 강의장과 식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평소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손길이지만 깨끗하게 정리해두면 이용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차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팔공산 관광시설을 쾌적하게 유지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현옥 예비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조합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미 지점장 역시 “협동조합이 단순한 경제조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은 각 지역 지국을 중심으로 환경미화, 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지국 역시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