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6년 1.9%의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회복 흐름은 유지되겠지만,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국과의 가격 경쟁 심화라는 대외 리스크가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북연구원은 2026년 세계 경제가 고금리 장기화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둔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경북은 국내외 경기 변화에 매우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 포항의 철강과 구미의 전자 산업은 고환율 기조와 미국 관세 정책의 직격탄을 맞으며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인공지능(AI) 확산은 경북 경제의 유일한 ‘상방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무선통신기기 부품과 AI 디바이스 등 IT 관련 품목의 수출은 전년 대비 약 0.6% 증가하며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설비투자 또한 AI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와 IT 부문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시장은 금리 인하 효과와 소비심리 개선으로 점진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 하지만 고물가 부담과 가계부채 누적이 실질소득 개선을 가로막고 있어, 소비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이 제360회 임시회에서 도의회 소속 의원과 직원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공직사회 내 직위를 이용한 갑질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9개 의회가 이미 유사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으나, 경상북도의회는 관련 조례가 없어 갑질 행위 발생 시 명확한 처리 기준과 피해자 보호 장치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조례안에는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기준과 절차가 규정되어 있으며, 직무권한 남용, 금품·향응 수수, 인사 개입, 폭언·폭행, 업무 부당 전가 등 6가지 갑질 행위 유형 구체화 피해자·사건 관계인의 신고 절차 및 담당부서 지정 업무공간 분리, 심리치료, 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지원 피해자·신고자의 신분보장 및 비밀 유지, 보복행위 금지 명문화 사건 관계인 중 조사 협조자에 대한 신분보장·비밀유지 보호 의원 갑질 행위 시 경고, 공개사과,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는 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 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제10회 의정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아카데미는‘AI시대를 열어가는 챗GPT 활용방안’을 주제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 나서는 김동석 AI브랜드연구소장(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국회의원실 등에서 AI정책 분야 강의를 진행해 온 전문가로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행정 및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실제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이날 의정아카데미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고,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AI 활용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의정아카데미는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이해를 넘어, 실제 의정 및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정활동 및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찬성 토론자로 나서,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날 서 의원은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생적으로 도시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규모인 500만 명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수적”이라며, “500만 메가시티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돌아오게 하여 생산성과 도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통합의 목적을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졸속 추진’ 및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경북과 대구는 이미 6년 전부터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특별법안 논의 등 많은 시간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무엇보다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발표 등으로 전국적인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서석영 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28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폐지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헌법재판소에서 지난해 10월 23일, ‘지역선거구 평균인구의 상하 50%가 선거구 획정 기준’이라며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는 전라북도 장수군 도의원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전국 9개 지역 광역의원선거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북에는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선거구가 해당 지역으로서 헌법재판소가 정한 다음달 19일까지 선거구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헌법재판소 논리대로면 우리나라가 처한 출생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이동 추세에 비추어 농산어촌지역 광역의원 선거구는 어느 지역도 통폐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며, “인구비례에 따른 표의 등가성 못지않게 지역대표성 또한 더 없이 중요한 가치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우리 국회는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음에도 현재까지 개정하지 않고 있는 법률이 무려 29건이나 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28일 제36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의 저출생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백 의원은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3년 차에 접어든 지금, 정책의 기준과 구조를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자녀 수별 차등 지원 정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네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수준의 파격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백 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과 휴일에 소아경증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지난해 7월'경상북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현재 경북에는 총 6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운영확대를 위해 경북도가 보다 책임있게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백 의원은 빈집 문제를 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상주, 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격폭락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샤인머스켓 농가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긴급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한때 황금 포도라 불리며 고소득을 보장하던 샤인머스켓이 무분별한 재배 면적 증가와 품질 저하로 인해 시장 붕괴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0년 가락시장 기준 2kg당 평균 2만 2천 원을 상회하던 경매가는 최근 8천 원대까지 떨어지며 3분의 1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남 의원은 “경북 포도 재배 면적의 60%가 샤인머스켓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조기 출하로 인한 당도 저하가 ‘맛없고 비싼 과일’이라는 낙인을 찍었다”고 진단하며,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한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나무를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있다”고 참담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남 의원은 단순한 홍보성 행사를 넘어선 실효성 있는 ‘경북 샤인머스켓 회생 대책’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제안했다. 첫째,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경북 인증제’ 도입하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포항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포항의 다음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포항만, 시민만, 그래서 김일만’을 구호로,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덜 불편하게 만들고, 한 달 뒤에 ‘달라졌다’는 체감을 주는 일”이라며 거창한 공약 나열보다는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항만, 관광, 도심 재생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시정 설계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축으로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제시했다. 김 의장은 현재 영일만항이 가진 인프라에 비해 활용도가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대구·경북 물동량 내 비중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항만 활성화를 물류에 그치지 않고 제조·에너지·관광과 결합, 항만 배후 단지를 청년 일자리와 정주 정책의 거점으로 육성, 중앙정부 및 경북도와 상시 협력 채널을 가동해 실질적 노선 확보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선 도의원이 지역 경제의 고질적인 저수익 구조를 정조준하며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포항이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포항판 민생 뉴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예정자는 현재 포항 상권의 현실을 '열심히 팔아도 남지 않는 구조'로 진단했다. 고금리·고비용 장기화로 가처분소득이 급감한 상황에서 주력 산업의 부진과 온라인 쇼핑으로의 자본 역외 유출이 겹치며 내수 소비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통닭 한 마리를 팔아도 점주 손에 2000~3000원밖에 남지 않는 과도한 수수료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지원을 넘어선 ‘혁신적 구조 개편’을 약속했다. 공약의 핵심은 '수수료 제로, 포항형 통합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단순한 배달 앱을 넘어 전통시장, 골목 상권, 지역 특산물을 아우르는 디지털 민생 인프라다. 먼저 중개 및 이용 수수료를 제로 수준으로 낮춰 점주의 순이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는 '수수료 부담 제로'를 네세웠다. 또 500억 원 규모의 '포항 소비 쿠폰
포항의 겨울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구룡포 과메기’ 산업이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단순한 홍보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과메기 연구소’를 설립해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항 남구 구룡포 출향인들로 구성된 ‘구룡포사랑모임’은 최근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김정재·이상휘),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에게 ‘구룡포 과메기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들이 실력 행사에 나선 것은 숫자로 증명되는 과메기 산업의 ‘빨간불’ 때문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013~2014년 5770t에 달했던 연간 과메기 생산량은 2023~2024년 1580t으로 약 72.6% 급감했다. 같은 기간 판매 금액 역시 750억 원에서 570억 원으로 24%나 줄어들었다. 현재 구룡포에는 158곳의 생산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나 대부분 소규모 개인 사업체로, 제조 공정의 표준화나 기술 지원을 전담하는 체계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한 과메기 덕장에서 꽁치가 건조되고 있다(사진=구룡포사랑모임)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한 과메기 덕장에서 꽁치가 건조되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는 2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회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행사 말미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동우회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이후에도 군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행정동우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2월 2일부터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둔치 동신교~신천교 사이)와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 등 2곳에서 문을 연다. 지역별 이용 여건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분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의 경우 월·화·목·금·토요일,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수리,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와 고가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