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2025년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미래 기틀을 다지는 작업에 충실한 지원자 역할을 다해 왔다.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건전한 견제의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제안에 힘썼으며, 시민복지 및 침체된 경제 등 부진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촉구해 왔다. 대구시의회 제9대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의회의 역량을 높여왔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중요 시점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타 시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발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TK신공항 건설 사업의 정부지원 촉구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1인시위를 했고, 직접 만든 유인물을 출근길에 전달하는 캠페인도 벌이는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아울러 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기초구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직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동일한 성과로, 대구지역 9개 구·군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전국 69개 기초구의회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남구의회는 총점 81.3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반적인 의회 운영의 청렴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기초구의회 평균 65.7점보다 5.3점 높은 71점(2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기초구의회 평균 83.5점보다 무려 13.3점 높은 96.8점(2등급)을 받아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최근 일부 의원의 비위 문제 등으로 의회가 여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의회운영·조직운영 전반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의회가 제도 개선과 내부 자정 노력을 통해 청렴한 의회상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북구4)은 12월 24일, 시정 질문을 통해 고립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40~64세)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대응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고립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제안했다. 하병문 의원은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대구시가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지만, 정책 대상은 아직 노인과 청년층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실직, 이혼, 질병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층도 고립 위험이 큰 만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고독사·무연고사 사례 중 상당수가 중장년층(40~64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나 심리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없다”는 응답이 많아 관계 단절이 고립의 주요 특성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구시는 현재 AI 안부전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정신건강·복지·고용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고려한 연계체계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n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가 2일 오후 시의회 4층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위원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의 신년인사와 덕담, 의회사무국장의 답례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만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바로 챙기겠다”며, “의원과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오전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에도 시민 대변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의원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의원들과 내빈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마부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가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2026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 통해 “지난 한 해 우리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도시의 산업 체질을 바꾸기 위한 기반을 다지며,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앞에 직면한 과제를 하나하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및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
경북 지역 주택시장이 '인구 감소'보다 무서운 '구조 재편'의 파도에 직면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인구 총량의 감소도 문제지만, 급격한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이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장 동력 상실'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이제는 아파트를 더 짓는 '양적 공급'이 아니라, 거주자의 연령대에 맞춘 '질적 서비스'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연령대별 인구구조 변화와 경북의 주택수요 재편'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의 주택 시장은 '시부(市部)'와 '군부(郡部)' 간의 양극화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포항·구미 등 시 지역은 산업단지와 대학 등의 영향으로 20~49세의 '허리' 인구가 아직 버티고 있어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소형 주택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조차 50~69세 인구 비중이 비대해지면서 머지않아 고령층 진입에 따른 '다운사이징(주택 규모 축소)' 수요가 쏟아질 전망이다. 반면 군 지역의 상황은 처참하다. 청년층 유출이 구조화되면서 20~30대 인구는 사라지다시피 했고, 초고령층만 남은 '역피라미드' 구조가 굳어졌다. 이곳에선 새 집을 사려는 수요 자체
지난달 회복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던 대구·경북(TK) 아파트 분양시장에 다시 강력한 한파가 닥쳤다. 12월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나란히 두 자릿수 하락 폭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물량 적체와 고분양가 부담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연말 분양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2월 대구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5.0으로 전월(86.4) 대비 11.4포인트 급락했다. 경북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경북은 전월 83.3에서 이달 69.2로 무려 14.1포인트나 주저앉았다. 이는 전국 평균 하락 폭(-5.8포인트)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울산이 조선업 등 지역 주력 산업 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14.3포인트 상승(85.7)한 것과 대조적으로, 대구와 경북은 광주(-27.0포인트) 등과 함께 하락세를 주도했다. 주산연은 “지난 10·15 대책 이후 지방 부동산 거래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미분양 물량이 분양시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공모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학교숲 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의 녹색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학교숲 분야에서는 총 6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구의 경북여자고등학교 학교숲은 조성 공간의 적합성, 수종 선정의 다양성, 수목 배치의 적정성, 주민·학생 참여도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청은 경북여자고등학교의 노후화된 녹지공간을 학생 학습·휴식이 가능한 750㎡ 규모의 학교숲으로 재정비했다. ‘사계절 정원’을 콘셉트로 왕벚나무·배롱나무·청단풍·에메랄드그린 등을 식재하고, 자연석 포장 산책로·평의자·안내판·명찰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산책·명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조성 과정에서 학생·교직원·동창회·지역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학교숲이 학습·휴식 공간과 주민·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녹지’로 조성한 점도 인
조달청이 이번주(11월17일~21일) 집행할 시설공사 입찰 규모가 총 63건, 1조 35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부산 명지2 A6BL 대단지 아파트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되면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방식별로는 종합심사제가 1조 2000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88%를 차지했다. 적격심사는 1508억 원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다. 종합심사제 비중이 높다는 것은 기술·품질 중심 평가가 적용되는 대규모 공사들이 집중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요 대형 공사로는 부산 명지2 A6BL 아파트 1공구(3154억 원), 청원오창 1·2BL 아파트 건설(2487억 원), 시흥거모 A-7BL 아파트 5공구(133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올해 이어지고 있는 대단지 주거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도 활발히 적용됐다. 전체 입찰 중 46건(973억 원)이 지역제한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이다. 지역제한 입찰은 31건(476억 원), 지역의무 공동도급은 15건(4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입찰액 대비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로 소규모·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이 지난 1일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및 시니어문화센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형 복지·문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 성이용 지점장을 비롯해 김문숙·정말향·오유림 예비지점장, 조천희 조장, 권순임·정수남·김순연·이귀애·이종생 팀장, 이지수 조합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조합원들은 안유섭 총괄본부장의 지시에 따라 시니어문화센터 내부는 물론 휴게소 화장실·주변부지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청소하며 “조합원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EBTS의 조직 문화를 실천했다. 독도사랑휴게소는 지난 8월 15일 재개장 후 지역사회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재정비 중인 곳으로, 이날 봉사활동은 공간 재구성 과정의 첫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도 의미가 크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시니어 세대가 머물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EBTS가 추진해 온 독도사랑 캠페인과 시니어 복지 모델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이용 지점장 역시 “휴게소 내 시니어문화센터가 향후 교육·여
“땀은 흘렸지만 마음은 시원합니다. 우리가 가꾼 휴게소를 들리시는 분들이 독도의 의미를 잠시라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은 지난 17일 경주독도사랑휴게소에서 화장실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을 비롯해 성이용 지점장, 조천희 조장, 권순임·정수남·김순연·김문숙·정말향·이귀애·오유림·이종생 팀장 등 총 11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휴게소 환경 개선과 시민 접근성 제고 차원에서 추진됐다. 조합원들은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음료 캔, 낙엽까지 꼼꼼히 주워 담으며 “환경미화활동에 충실해 독도를 새기는 기회로 삼자”는 다짐을 지켰다. 포항남부지국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독도시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청결·문화·연대 가치 확산에도 그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15일 공식 재개장한 경주톨게이트 입구 약 1만평 규모의 경주독도사랑휴게소(구 경주 서라벌광장 휴게소)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 인수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새롭게 개장한 독도사랑휴게소를 배달주유 산업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조합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독도사랑 캠페인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이 17일 팔공산 청춘산장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박현옥 예비센터장과 이영미·손현옥 지점장을 비롯해 총 31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산장 내 카페와 식당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팀은 최근 공사로 어수선했던 청춘산장 2층 카페를 중심으로 창틀, 바닥, 테이블, 의자 등 집기류를 구석구석 쓸고 닦았다. 특히 정면 라운드 통유리창이 새로 교체되면서 팔공산의 가을 하늘과 단풍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봉사자들은 청소를 하면서도 “전혀 피로감을 느낄 수 없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카페 내부는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테이블과 의자가 깔끔하게 정돈됐고, 벽난로는 겨울철 낭만을 더해줄 산장의 상징적인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카페 옆 테라스는 탁 트인 뷰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이 떠오를 만큼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다가오는 여름의 힐링 명소로 기대를 모았다. 조합원들은 “공사로 지저분해졌던 공간이 우리의 손길로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며 “청춘산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로 재탄생해 조합원 복지 공간으로서 더욱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식당 청소 역시 카페 못지않게 꼼꼼하게
포항 효곡동청년회(회장 안효식)는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원을 효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효곡동청년회는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31일, 효곡동 청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나눔 일일 주점’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효곡동 지역 자생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일 주점에서는 관내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김밥, 부추전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했으며,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효곡동 청년회는 그동안 경로당 짜장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올해에도 총 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온 청년회는 이번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14일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효곡동 청년회 안효식 회장은“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