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구 상장사 시총 상위 10곳 재편…이수페타시스 1위, 한국가스공사 3위로

대구지역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순위가 2024년과 2025년 사이 크게 바뀌었다.

 

2024년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시가총액 3조203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이수페타시스가 시가총액 8조7504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2024년 기준 시가총액 2위는 엘앤에프(2조9400억원), 3위는 이수페타시스(1조7298억원)였다.

 

이어 에스엘(1조4004억원), DGB금융지주(1조3836억원)가 4·5위를 기록했다.

 

씨아이에스는 5726억원으로 6위, 에스앤에스텍은 5492억원으로 7위였다.

 

티웨이항공은 5169억원으로 8위, 한국비엔씨는 2818억원으로 9위, 대동은 2364억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는 상위권 구성이 달라졌다. 이수페타시스가 8조7504억원으로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했으며, 엘앤에프는 3조827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조6279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iM금융지주는 2조5200억원으로 4위에 진입했다.

 

에스엘은 2025년에도 상위 5위권을 유지하며 시가총액 1조9903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앤에스텍은 1조305억원으로 6위에 올랐고, 씨아이에스는 5145억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3946억원으로 8위였다.

 

2025년 신규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기업은 제이브이엠과 한국비엔씨다.

 

제이브이엠은 시가총액 3125억원으로 9위를 기록했으며, 한국비엔씨는 3064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반면 2024년 5위였던 DGB금융지주와 10위였던 대동은 2025년 상위 10위권에서 제외됐다.

 

2024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이수페타시스, 엘앤에프, 에스앤에스텍, 제이브이엠의 시가총액은 증가했고, 한국가스공사와 티웨이항공, 씨아이에스는 순위가 하락했다.

 

대구지역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권은 1년 새 기업별 순위와 구성에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