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 를 포함하는「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아이돌봄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육아 관련 시설로, 육아 공간 제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435개소가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시설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영유아 및 아동 간의 밀접한 접촉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행「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는 포함돼 있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나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하
이비티에스(EBTS) 협동조합이 새해 초부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은 지난 5일, 경주 독도사랑휴게소를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시설을 깨끗이 하는 의미를 넘어, 조합이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선분 예비센터장과 성이용 지점장을 비롯해 정미분, 이순분, 정수남, 권순임, 김순연, 최도근, 임덕출, 오유림, 차연서, 이윤자, 류동왕, 홍종석, 김정호, 김기자, 김대래, 김복수, 정말향, 조천희, 이귀애, 김문숙 등 26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안유섭 총괄본부장의 지휘 아래 시니어문화센터 내부부터 휴게소 화장실, 주변 부지 등 시설 전반을 구석구석 살폈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솔선수범하며 “조합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곧 우리 조직의 힘”이라는 EBTS 특유의 조직 문화를 몸소 보여주었다. 정선분 예비센터장은 “독도사랑휴게소는 시니어 세대가 활기차게 머물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의원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의원들과 내빈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마부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가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2026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 통해 “지난 한 해 우리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도시의 산업 체질을 바꾸기 위한 기반을 다지며,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앞에 직면한 과제를 하나하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시대정신을 품은 미술관’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집·연구, 전시, 교육 등 전반적인 미술관 활동에서 전문성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마련한다. [2025년 주요성과] 대구미술관은 2025년 슬로건 ‘대구미술관, 새날을 열다’ 아래 ▲대구포럼 Ⅳ-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이강소 회고전-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다티스트-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해외교류전-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허윤희: 가득찬 빔 ▲소장품 상설전-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소장품 기획전-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 총 7개 전시와 지역 특성화 교육, 기관 협력 교육, 대상별 열린 교육, 전문 교육, 전시 이해 교육, 디지털 체험 교육 등 다층적인 교육 운영과 전시 연계 행사를 통해 관람객 174,217명과 함께 했다. 또한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 재단은 1월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 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부터 연말 '송년음악회'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신년음악회'로 문을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 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 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대구지역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순위가 2024년과 2025년 사이 크게 바뀌었다. 2024년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시가총액 3조203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이수페타시스가 시가총액 8조7504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2024년 기준 시가총액 2위는 엘앤에프(2조9400억원), 3위는 이수페타시스(1조7298억원)였다. 이어 에스엘(1조4004억원), DGB금융지주(1조3836억원)가 4·5위를 기록했다. 씨아이에스는 5726억원으로 6위, 에스앤에스텍은 5492억원으로 7위였다. 티웨이항공은 5169억원으로 8위, 한국비엔씨는 2818억원으로 9위, 대동은 2364억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는 상위권 구성이 달라졌다. 이수페타시스가 8조7504억원으로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했으며, 엘앤에프는 3조827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조6279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iM금융지주는 2조5200억원으로 4위에 진입했다. 에스엘은 2025년에도 상위 5위권을 유지하며 시가총액 1조9903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앤에스텍은 1조305억원으로 6위에 올랐고, 씨아이에스는 5145억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티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이태훈 구청장과 대구타악연구원이 함께하는 합동 타악 퍼포먼스로 문을 열며 역동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태훈 구청장은 직접 북채를 잡고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웅장한 북소리로 직원들의 결의를 하나로 모았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LED 응원봉 퍼포먼스에서는 암전된 대강당 속에서 빛의 점들이 모여 숫자 ‘91.1’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달서구가 지난해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성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었다. 이어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만족도 100% 달성을 향한 새해의 강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소리의 힘찬 울림처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구민의 삶에 닿기를 바란다”며, “91.1%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분석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청소년을 향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노력이 해를 거듭하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 청소년 안전망 운영 ▲ 청소년 권익증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집행 실적 ▲ 청소년 선도·보호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달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 청소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 정책 운영 ▲ 달서 청소년주간의 성공적 추진 ▲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청소년참여예산 활성화 ▲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환경 개선 ▲ 청소년 보호·지원 사업의 지속적 확대 ▲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역자원 연계 교육 지원 강화 등에서 두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