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5년 주소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소정책 우수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해 선정된다. 북구청은 주소정보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 다양한 홍보 및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도시공원 내 도로명 부여,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안전 취약지역 기초번호판 및 야간 LED 건물번호판 설치, △실효성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활동 추진 등 다양한 주소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사업에 참여하며, 사업대상지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입점한 상가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여 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주소정보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에 어우러지는 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22일 주요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와 함께 내년도 일자리 전망과 청년층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자리 정책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노동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다가오는 ’26년의 노동시장 여건을 전망하는 동시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연구기관의 전문가는 내년도 고용 전망 발표를 통해 경제, 산업 등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지점을 제시했고,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정책이 더욱 현장 중심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영훈 장관은 “우리는 이미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보았고, 이제는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일할 의지가 있는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특히 잠시 숨 고르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촘촘한 전달체계와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다·지(노인·다문화·지역)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노·다·지 나눔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범적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지역 주민리더와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함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저탄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다·지 나눔공동체'는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 활동을 넘어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결합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12회, 어르신 돌봄 활동 약 1,400회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과 ESG 실천을 동시에 확산시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 한 해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신 노·다·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자서전 『이태훈의 길』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2월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통상적인 출판기념회와는 달리, 저자 이력 소개나 축사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책에 담긴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시민과 관계자가 직접 낭독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책 속의 책’ 형식을 도입해, 행정 성과를 시민의 일상 변화와 체감 경험의 관점에서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전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으며,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유정복 인천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콘서트의 의미를 전했다. 북콘서트에서는 『이태훈의 길』에 수록된 주요 정책과 현장 사례가 장별로 소개됐다.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주제로 한 순서에서는 실제 200호 성혼 커플이 무대에 올라 정책 시행 이후의 변화와 생활 속 체감 사례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는 지난 19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실적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한해 동구지회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회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림 회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 함께 해주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단합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 안보현장 견학,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영천시의회는 19일 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에 대한 집행부의 부동의 결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증액 의결의 배경과 취지 영천시의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해 증액 의결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의회의 고심 어린 결단이었다. 증액 의결한 주요 사업은 총 10건 52억1천5백만원 ▲화남 용계리 상수도시설공사 ▲청통 보성리 봉불사 상수도시설공사 ▲화남 삼창3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 ▲고경 삼포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대창 영창슈퍼 철거 및 도로확포장공사 ▲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위(중로3-완6호선) 도로개설공사 ▲미소지움2차~신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소로2-완9호선) 도로개설공사 ▲임고 매호리 우내 소하천정비공사 ▲중소형농업기계공급지원 ▲어린이날행사지원 등이다. 특히, 화남면 용계리는 주민 6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인구도 있지만 관내 유일하게 상수도시설 계획조차 없는 마을이다. &nb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김항규 의원이 18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관문 조성으로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향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김항규 의원은 “관문은 지역의 첫인상이자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며, “하지만 현재 경주의 관문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위상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4대 관문(서의문·남례문·도신문·동인문)을 랜드마크화하고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조성한 안동시, ▲한옥 양식의 일주문 겸 육교인 ‘호남제일문’을 통해 고풍스러운 품격을 보여주는 전주시, ▲‘무등의 빛’이라는 관문형 폴리를 통해 도시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광주광역시의 사례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 의원은 “경주는 이제 포스트 APEC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일 뿐만 아니라, 옛 신라를 상징하는 천년 수도라는 점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항규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들과 결을 같이 할 수 있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정종문 경제산업위원장이 18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동천~황성 도시숲길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정종문 위원장은 “폐선된 동해남부선 철로 및 완충녹지에 약 1,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광장·주차장 등을 만드는 도시숲길 조성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이 사업은 단절됐던 도시를 연결하고, 경주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황성공원 내 지장물 철거 및 수목 식재 사업(진행 중), ▲동천동 14통의 국토부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국비 공모사업(공모 진행 중), ▲민간이 주도하는 북천마을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입안 중) 등 도시숲길 조성사업 부지와 인접한 여러 사업을 거론하며 사업간 불필요한 중복과 혼선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폐철도 부지 활용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이 큰 만큼, 주민참여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면밀한 사업계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영기 의원은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관심 촉구’에 대해, 정종문 위원장은 ‘동천~황성 도시숲길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대해, 김항규 의원은 ‘경주시 관문 조성으로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향상’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산내면 내일리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의 행정 절차상 하자 지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위원 추천의 건', '의사일정 변경동의의 건'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의사일정 변경동의의 건'이 부결됐고, 나머지는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한 2조 388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억 5500만원 삭감되어 가결됐다. 이어 본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최재필 위원장과 한순희·김동해 의원의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첫 질문자인 최재필 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14만여 명의 수성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 수성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회는 내빈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화 (사)한국편지가족협회 대구경북지부 고문의 시 낭송과 재능봉사단 ‘다빛’의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유공 표창,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에서는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수성구 조성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 14명, 수성구청장 표창 5명, 수성구의회 의장 표창 3명,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 표창 3명이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4만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쏟은 귀한 시간과 열정 덕분에 온기 가득한 수성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을 더욱 존중하고 예우하는 수성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12월 1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해 의정활동과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정 홍보 콘텐츠 기획 ▲템플릿 기반 의정활동 카드뉴스 만들기 ▲생성형 AI 및 각종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활용법 등 실습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박교상 의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2월 16일, 서구 복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배움의 성취와 기쁨을 나누는 [2025년 서구 도전 청춘 한글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 학습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평생학습센터 날뫼학당 △원고개도서관 △비산도서관 △비원노인복지관 △내당노인복지관 △인동촌노인복지관 △서구가족센터 등 총 7개 기관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한글 골든벨 퀴즈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선보였다. 서구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인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신나는 한글 문제 풀이 시간이 이어졌으며, 서구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날뫼학당 학습자들의 시화전 작품 전시를 비롯해 시화 달력과 작품집 소개, 포토존 운영 등 배움의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콘텐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반야월교회는 지난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를 위해 성탄박스 1천200상자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승희 담임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지역 이웃들과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성도들과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반야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탄박스는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야월교회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성탄박스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 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을 위한 구미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이 제29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일괄개정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가 장난감도서관, 장사시설 등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감면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9건을 정비함으로써 병역명문가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자 발의됐다. 김근한 의원은 “병역명문가 선정은 3대가 모두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가문에 대한 사회적 존경을 상징하는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병역명문가 예우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일괄개정조례안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구미시가 능동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국가적 예우가 지역사회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