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이번 심사는 단순한 인증 유지 차원을 넘어 도시철도 운영 특성상 발생하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 달성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 수립 ▲수급업체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내실화 등 19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인받으며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사는 현재 안전보건(ISO 45001), 환경경영(ISO 14001) 등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사는 △절·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상·하반기)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ZOOM)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 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 운영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관하며, 14년째 이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을 순회한다. 또, 식사 제공과 함께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도 마련돼 지역사회에 나눔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이며, 총 22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1천만 원을 시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전도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 및 작업계획서 비치·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 및 작업반경 내 출입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높은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매뉴얼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8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 만들고 함께 자라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자단 소개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2016년 제1기 발족 이후 어린이의 시각에서 시정을 취재하고 재해석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혀온 시정 참여 프로그램이다. 제11기 기자단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기자단은 정식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월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등에서 특별취재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어린이 기자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월 1회 현장 특별취재를 기획하고, 전문가의 기사 첨삭지도와 기자 소양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