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아파트 주민단체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16개 마을에 7,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을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이며, 2026년부터는 전년도와 달리 한 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분야별로 최대 350만 원에서 750만 원까지 강사료 등을 지원하며, 신규 선정 마을에는 ‘평생학습마을 지정서’가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달서구는 2010년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간 총 46개 평생학습마을을 발굴·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나아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 공동체 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의 각종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 강화를 위해 서구청 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지난 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구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2017년 설치된 기존 기기의 속도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교체를 통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설치된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 무인 민원 발급 창구는 기존의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의 기기를 주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로 재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실시됐다.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등의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에 취약한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 기능(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을 탑재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총 1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의 대표 육아 공간인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1년을 맞으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호응 속에 ‘육아 핫플’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봄 키즈카페는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만 3,103명을 기록했으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누적 건수는 1만 533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회원 수는 7,954명으로, 개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봄 키즈카페는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놀이 공간과 안전한 실내 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안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핑크 모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총 1,000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어, 고가의 육아용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다양한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이용자들은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외출이 즐거워졌다.”,“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장난감 대여 덕분에 양육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관세청은 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자금의 불법유출입, 총기·마약, 안전위해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초래하는 초국가 민생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조직(T/F)'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침해하는 ①범죄자금 불법반출입, ②총기·마약 ③생활·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①범죄자금 추적팀, ②총기·마약 단속팀, ③안전위해물품 차단팀, ④국제공조팀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T/F)’을 발족(2025. 10. 27.)하여 관세청의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해 단속 성과 ' 관세청은 2025년 한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정부가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인증을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KS인증도용’ 등의 불법사항에는 단호히 대응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S인증 취득 주체를 ‘제조자’에 더하여 ‘설계·개발자’ 추가, 불법불량 KS인증제품 및 KS인증도용 방지 강화, 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인증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KS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공장’ 중심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설계자 등’도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지난 60여년 동안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수준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제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지를 심사하여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그러나, 산업의 패러다임이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하고, OEM 위탁 생산 중심 경영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인증 대상을 설계·개발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반려로봇 등 OEM 제조 첨단기업 제품의 상용화가 촉진될 것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문화전당이 티켓오픈 일정을 공개해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덕문화전당은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공연의 대표 작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 의 첫 대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1시 티켓링크 단독 판매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랑)'은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 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왕자와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나라를 배경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계층·지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기획자·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 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2월 11일 14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조달청은 공공분야 혁신조달을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2월 3일부터 시행한다. 혁신제품 구매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제품의 선도적인 구매자가 되어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원스톱으로 견인하는 적극적 조달정책이다.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AI 신산업 육성 등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한편, 숨은 규제를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은 AI 제품에 대한 별도 혁신제품 평가 기준을 신설한다. AI 제품의 신뢰성, AI 모델의 적합성 등의 평가 항목을 마련해 더 많은 AI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한다. 국내산 부품 50% 초과사용을 혁신제품 신청 요건으로 신설하여 국산부품의 개발과 사용을 촉진하고, 실증특례나 임시허가와 같은 규제샌드박스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연계하여 신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신청한 제품이 이미 지정된 혁신제품과 동일한 기술인 경우에는 지정기한을 당초 혁신제품 지정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nb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제・개정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첫날인 3일에는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군 중소기업 탄소 규제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촉구(김보경 부의장) ▶청소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박주용 의원) ▶달성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제안(곽동환 의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4일부터 6일까지는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9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11일 제5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계획을 공유하고, 군민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주어진 임기까지 흔들림 없이 군민만 바라보고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3년이상 경력보유단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