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성구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및 중독문제 예방 캠페인 ‘또래와 함께하는 세이프 크리스마스(Safe Christmas)’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 발견지원단 소속 또래 상담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학교폭력과 각종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또래 간 지지와 안전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수성못 일대와 대구황금초등학교, 대구어린이대공원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또래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중독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담 및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388 청소년 전화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또래와 함께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지산목련시장 공영주차장(지산동 1199-13번지)에서 ‘지산목련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이인선 국회의원,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산목련시장 상인회 임원, 지산·범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축사,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산목련시장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394㎡ 규모의 노외주차장으로, 총 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주차장은 2021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12월에 준공됐다. 주차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되며, 2026년 정식 개장 이후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그동안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장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산·범물 지역 상권의 중심인 지산목련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는 지난 19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실적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한해 동구지회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회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림 회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 함께 해주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단합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 안보현장 견학,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7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재가노인돌봄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별별(대상자별·분야별) 복지 클래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복잡한 복지제도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강의는 달서구청 복지 분야별 실무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교육 내용은 ▲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 및 2026년 변경 사항 ▲ 기초연금 제도 기준 및 신청 절차 ▲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복지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기술과 표준 재배 기술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 전반을 아우른 종합 기술이 소개, 전시됐다. 이 청장은 개발 기술을 둘러본 후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전국에 확산시켜 기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파 이외 주요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형’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군 양파 산업 및 기계화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이 청장은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보급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양파 재배 농업인은 파종‧아주심기‧수확 시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하거나 설령 구한다 해도 인건비가 많이 들어 경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가 19일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시의회는 포항시가 제출한 3조 880억원 중 243억 5,852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하는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2조 7,180억 원에서 240억 9,252만원을, 특별회계는 3,700억원에서 2억 6,600만원을 각각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증액했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 대비 1,980억원(6.85%) 증가한 3조 880억원 규모로, 올해 예산과 비교해 교육 분야 115.3%,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43.36%, 일반 공공행정 분야 22.96%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고, 일반회계 예산 총규모에서는 사회복지 분야가 3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시의회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2,840억원(일반회계 2조 9,124억원 및 특별회계 3,716억원)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는 시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의결했다. 양윤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기침체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R&D)(붙임1 참고)'과제수행기관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12월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아,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활용해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체계(플랫폼)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중심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 중으로, 과제수행기관인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후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제품화를 목표로 과제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인체 등에서 수행하는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임상1상 시험을 추진한다. 아울러 식약처 등 관련부처와 협력하여 집중적으로 규제·재정·기술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 산하 비슬산자연휴양림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휴양림 중 1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복지시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전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인 100점을 기록했다. 일부 항목이 아닌 전 항목 만점을 받은 사례는 드물어, 현장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비슬산자연휴양림은 특히 위생·안전관리 시스템의 체계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그램 운영,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 구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 관리부터 이용자 편의까지 전반적인 운영 역량이 고르게 우수하다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 투어 관광버스, 비슬책방 등 다양한 산림복지 시설이 연계된 종합 산림복지 거점이다. 2017년 제110호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휴식과 치유, 체험 중심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2022~2026)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착한나눔사업’ 홍보대사인 배우 정웅인 씨는 지난 16일 열린 2025년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 및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무분과 시상, 복지 유공자 표창, 구·동 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웅인 씨는 2015년부터 수성구 착한나눔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현장 복지 실무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직접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못의 겨울밤을 밝힐 ‘제7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규모 드론아트쇼까지 더해져 배움·창작·관람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제7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다.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예술 강사와 함께 가족, 청소년, 학생들이 빛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구조물을 직접 배우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수성구 내 공공교육기관 8곳에서 총 1,514명과 생활연계시설 6곳 37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성구의 자연과 가족을 주제로 조형물, 영상, 미디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 결과물들은 축제 기간 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 사회적경제 미래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멈추지 않았던 우리, 연대로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의 역할 및 과제 포럼’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시상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및 학교 협동조합 시상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의 모범사례를 뽑아 시상하는 ‘땡큐 어워즈’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5년 11월 기준, 대구시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1,370개소(사회적기업 160개소, 협동조합 1,114개소, 마을기업 96개소)로, 2024년 1,320개소 대비 3.8%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2023년 3,360억 원에서 2024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노곡동 지역에서 발생한 세 차례의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이원화되어 관리·운영됐던 노곡 배수펌프장과 고지배수터널 등 관련 시설의 관리주체를 대구시로 일원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17일 노곡동 침수피해 이후 민·관 합동조사(민간조사단장 안승섭 경일대 교수 등 5인, 7.21~8.4)를 실시해 침수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민간조사단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는 ①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②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③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④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 교육 실시 ⑤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등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배수시설 및 관리·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①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그동안 노곡동 내 풍수해 대비 시설물 중 배수펌프장은 대구시가, 고지배수터널 및 침사지 등 시설은 북구청이 관리하는 등 운영 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 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 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 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2025년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이 추진 중인 68개 도시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도시재생 기반 구축 ▲주민 참여 활성화 ▲자력 재생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노력 ▲성과 관리 ▲현장평가 등 6개 부문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중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 노력, 성과지표 구축을 통한 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설문조사와 기록화 사업을 통한 관리 체계 정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강점으로 꼽혔다.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성과 관리를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