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월 12일 포항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경제의 허리인 청년 창업가, 사회적기업, 소상공인들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북부권(안동·문경·상주) 현장 활동에 이은 남부권 일정으로, 기획경제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방문은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앞두고, 통상적인 연말 모임이나 형식적인 내부 일정 대신 지역 기업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의미를 지닌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이 주도하는 경북의 변화… “지원 사업이 성장의 마중물”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사업을 발판 삼아 혁신적인 성장을 이룬 청년 기업들의 성과와 경험이 공유됐는데, △유휴 주거 공간을 개조해 숙박·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변모시킨 ‘스테이 숲숲’ 박나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5년도 경상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국·도비 변동 사항 등 세입 변화와 세출 집행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경상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918억 원으로, 기정예산 15조 9,876억 원 대비 42억 원 증가했으며, 제3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의 국·도비 변경 사항과 필요경비를 반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14조 3,708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7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조 6,21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5억 원 증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총 5조 7,73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기정예산 5조 9,341억 원 대비 1,604억 원을 감액했다. 보통교부금 감교부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12월 15일 연구개발과 기술서비스, 글로벌 기업지원 성과를 영문으로 정리한 ‘K-MEDI hub Annual Report’를 발간했다. 재단은 해외 제약사 및 의료기기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재단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영문 연차 보고서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알츠하이머 유래 인지장애 개선 신약후보물질 ▲딥러닝 기반 MRI 송수신 기술 ▲6대 뇌질환 진단을 위한 AI 다중영상 진단기술 ▲mRNA 백신용 지질나노입자(LNP) 시스템 ▲국가필수의약품 국산제형 및 합성기술 등 지난해(2024년) 재단이 창출한 글로벌 수준 연구성과를 담았다. ‘K-MEDI hub Annual Report’는 재단 누리집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12월 11일(목)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인체조직 기증 및 인체조직 활용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기증된 인체조직 활용 및 연구개발 협력 ▲인체조직 관련 원칙과 윤리 준수 ▲관련 기술 및 학술연구 정보 교환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 등 인체조직 활용 전반에 협력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은 협약을 통해 기존의 동물(이종)골 및 합성골 이식재와 함께 인체(동종)골 소재 데이터로까지 연구기반을 확장하게 됐다. 이로써 인체조직을 활용한 치과·정형외과 분야 고부가가치 의료신소재의 기술사업화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2029년까지 총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바이오분야)’의 일환으로 총 111억 원(국비 6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이와 관련 동물(이종)골, 합성골, 인체(동종)골 이식재의 소재데이터 확보를 위해 치과·정형외과 분야에 활용 가능한 ‘골이식재 제조용 무기물 복합소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창립기념일(12월12일)을 맞아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노사 한마음 워크숍’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비슬산유스호스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 아젠다를 선언하며 혁신을 다짐했다. 최근 저성장·고령화·인구감소가 지역의 뉴노멀로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을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확대되며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재단은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보증재원 확충 및 건전성 관리 ▲조직 역량 및 운영체계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세부 내용으로 대구시와 구·군, 의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신용보증 재원 확충을 지역경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로 꼽았다. 정책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지속하기 위해 신용보증 재원 마련이 무엇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 2025 송년 음악회 '여명(黎明)' 공연이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곽태천, 유지숙, 최경만 등 명인 명창의 무대와 함께 성악과 국악관현악의 무대, 그리고 사물놀이 협연이 한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푸살’로 공연의 첫 문을 연다. ‘푸살’은 본래 새집을 짓고 나서 집의 안전과 평화를 비는 성주굿에서 주로 사용되던 장단으로, 한국음악의 거장 박범훈이 관현악곡으로 재탄생시켰다. 경사로운 날 연주되던 ‘푸살’로 잔치 분위기를 조성한다. 산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메나리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에서는 학자로서, 연주자로서, 지휘자로서 영남지역 국악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곽태천 명인의 협연이 펼쳐지며, ‘서도민요 연곡’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승교육사 유지숙 명창과 박지현, 최민정이 출연해 반메기 비나리, 배치기, 술비타령 등을 들려준다.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에서는 ‘호적풍류’를 작곡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삼현육각 보유자 최경만 명인의 태평소(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를 선보인다. 공연장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며, 관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헨젤과 그레텔’ 서곡, ‘스케이터즈 왈츠’ 등 겨울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지며,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넘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더해져 연말의 행복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채워줄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장 전체를 특별히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객이 입장하는 로비부터 공연장까지 연말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했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클래식 명곡과 크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12월 15일, 제3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정상화 방안을 촉구한다. 정 의원은 “진흥원은 연간 약 1천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구시 문화예술 핵심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수장 공백과 구조적 혼선 속에 예술인과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조직 문제가 아닌 대구시 문화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진흥원은 지난 2022년 10월, 문화재단·관광재단·오페라하우스·미술관 등 6개 기관을 통합해 출범했다. 하지만 조직 진단 없이 통합이 밀어붙여지며, 기능과 성격이 다른 기관 간 충돌과 독립성 훼손, 관광 분야와의 구조적 불균형이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 의원은 “인사 전횡, 셀프 승진, 잦은 해외출장 등 운영 전반의 문제가 반복되면서 진흥원은 점점 혼란에 빠졌고, 기초예술 및 청년예술인 지원도 약화됐다”며, “대구시는 그동안 수차례 지적돼 온 문제점들을 더 이상 방치하거나 떠넘기지 말고 즉시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개월 동안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가 확인된 전국 약 49천ha(헥타르)에 대해 재난지원금 436억원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미질 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곰팡이병으로, 올해는 벼 출수기(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지난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전남 20,899ha, 전북 17,028ha 등 전국 49,305ha(농가수 34,145호)에서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 등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피해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이번 깨씨무늬병과 같은 대규모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농촌진흥청 등과 협조하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바로알기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의 역사와 문화,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대구읍성영상관과 패션주얼리타운, 지난 11월 26일 개관한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중구의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현장에서 이어진 구청장 간담회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 문화와 혁신적인 행정 프로세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구청장과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중구의 주요 시설과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동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주민을 이해하는 행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변화를 읽고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이올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기관 운영 등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대구 중구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 아이돌보미 교육·관리, 이용 대기기간 단축 등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구 지역 내 제공기관 가운데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선도적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2025년 가족 화합의 장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을 개최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뚜비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 촬영, 시상식, 매직 버블쇼, 가족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하이라이트인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림스타트가 수성구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비혼·저출생 시대에 변화하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성 가족사랑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각자 바쁜 일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이 지닌 회복의 힘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레시피를 넘어, 음식에 담긴 기억·온기·삶의 풍경을 통해 가족의 서사와 정서적 자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상 가족 10팀은 각자의 삶이 스며든 10가지 음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전해 내려온 손맛과 생활의 지혜, 가족 간의 마음을 풀어냈다. 누군가의 손맛은 시댁과 친정을 잇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또 다른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품은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는 등,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모두가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한 그릇의 음식에는 각 가정이 걸어온 시간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며 “이번 작품집이 가족이 서로를 더 가까이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온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장려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성구는 복잡한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회계·재정 정보 공시 등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산 주요 현안과 지적 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매년 회계실무 지침서를 제작·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결산·회계·계약·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 방지에도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 정보의 접근성과 회계 투명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산불발생에 대비해 12일 오전 구지오토갬핑장 인근에서 ‘2025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정은주 달성군부군수를 비롯해 달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달성소방서, 읍·면 공무원과 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실전형 훈련으로, 달성군과 달성소방서는 호스릴 전개와 합동 방수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불길 확산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훈련에 참여한 정은주 부군수는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달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반복적인 훈련 등을 통해 철처히 산불에 대비하여 달성군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달성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명, 읍·면 산불감시원 114명 등 총 145명의 산불 방지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