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최영기 의원이 18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관심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최영기 의원은 “행안부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 1인 가구 비중은 42%이며, 경주시의 경우 2025년 11월 기준 46%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1인 가구 증가세의 심각성을 알렸다. 특히 “중·장년층 1인 가구는 이혼·사업실패·실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발생하는 편이다”며, “복지 정책이 노인·장애인·청년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이들은 지원 순위에서 밀려나 있고, 고독사 최고 위험군으로 분류되기에, 사회적 안전망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를 구축하고 ‘1인 가구 생활 안내서’를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서울 성동구, ▲방치된 공동주택을 행복주택과 생활SOC 복합시설로 재탄생시킨 충북 증평군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이어서 중·장년층 1인 가구 문제의 구체적 해결방안으로 ▲관내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고독사 예방을 위한 A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농수산위원장, 청송)이 '경상북도 방치ㆍ미사용 농업용 관정 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업용 관정은 가뭄 극복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핵심 시설이지만, 최근 농업환경 변화와 지하수 고갈, 수질 악화 등의 이유로 사용이 중단된 채 방치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방치된 관정은 농약이나 오염된 지표수가 지하 심층부로 바로 유입되는 ‘오염 통로’ 역할을 하여 심각한 지하수 오염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기계 운행 시 농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저해하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지하수 ‘개발’과 ‘이용’에 치우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사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폐공 처리, 안전장치 설치 등 사업 지원 ▲도민 신고 독려 및 오염 예방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효광 의원은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회복하는 데 막대한 시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12월 17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력양성사업 관련 공동연구 ▲임직원의 공동 기술세미나 ▲한국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실무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서 개발된 제품의 사업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직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성립한 국책특수대학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실무적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산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17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이날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988년 전국 최초의 지방개발공사로 설립된 이후,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과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청년층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행복주택과 통합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임대료·보증금 이자 지원과 청년 전용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자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삼보모터스 1차벤더 일송회(회장 권원기) 회원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32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일송회는 2000년에 결성된 기업 연합체로, 현재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권원기 일송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일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지난 15일 이웃 성금 10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연합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5년 민원행정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민원행정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민원 응대 태도 및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전화 설문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서구는 9개 구·군 중에서 가장 높은 종합만족도 96.8점을 얻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서구는 대구시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도 3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의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9개 구·군의 민원제도 운영 분야 14개 지표와 민원처리 현황 분야 8개 지표 등 총 22개 지표에 걸쳐 이루어진다. 서구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스마트 민원서비스 운영 지원, 고충민원 처리·관리 및 해결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일 이상 법정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2021~2025)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오후 5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경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추진상황 점검과 체계적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2월 8일 지방시대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한 대구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 용역을 통해 국정기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및 인재양성 분야의 각 부서장, 그리고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유관 책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를 더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5극3특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분석해야 할 사안과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바이오·메디컬 등 5극3특 성장엔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별지방자치단체와 통합 등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위한 제도적 추진체계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2월 17일 오후 4시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 개인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저서 ‘도시관측소’를 통해 도시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활패턴, 공간 활용, 도시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방식에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를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공무원의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수요대식회’ 강의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대구의 경제전망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12월 17일 오후 3시, 륜(수성구)에서 ‘2025년도 대구 ODA 사업 수주성과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수행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비롯해 다이텍연구원, ㈜지오씨앤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재단 등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AI 기반 국토·토지정보 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인 △㈜지오씨앤아이의 라오스 농지정보 구축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나 드론 기반 개발 로드맵 수립 사업 △다이텍연구원의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역량강화 사업 △새마을재단의 코트디부아르 농촌개발사업 등 다양한 ODA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정상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지역 ODA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기관 간 협업 전략,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이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은 ‘레이저 거리 센서를 활용한 인체 피부 모사체의 주수·융기 정량 측정 시스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기존의 피부 모사체의 정성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시경 시술 중 주수 시 발생하는 융기 높이를 수치로 계측해 정량 평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스템의 정밀성과 재현성·측정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내시경 의료기기 평가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파인메딕스와 협업을 통해 수행됐다. 센터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정량 평가·검증 시스템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밀 계측 기반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의료기기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정량 분석·검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8만2천건 총 98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 기한은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휴대폰 납부, 가상 계좌이체, 무료인 ARS 신용카드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자동이체계좌 잔고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납부의지가 있음에도 잔고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금 부담과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꼭 납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5년 대구광역시 에너지절약 구·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리 계획 수립 및 운영 △에너지절약 실천활동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용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동구는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기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절약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살기 좋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해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26~’27)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연천군에서 12.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개시함에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접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 연천군에서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