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2025년도 영천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의사일정이 진행됐다. 배수예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그 경과와 문제의 본질을 발언했다. 배 의원은 반복되는 불용·신규 편성의 모순 지적, 편파적 예산 편성 기준 의문 제기를 했고, 유소년 축구단·청제비 예산 삭감 논란의 진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의회의 견제는 시민 삶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특별회계, 상·하수도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모두 의결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신규 또는 증액사업의 경우 꼭 필요한 사업인지 과다 계상된 부분은 없는지 다각적인 심사를 통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비롯하여 2025년 원활한 회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첫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경북 포항이 최종적으로 지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올해 2월 가이드라인 및 지침이 확정되고, 4월에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했으며, 지난 5월 21일 실무위원회 평가를 통해 경북 포항을 비롯한 7개 지역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5일 제36차 에너지위원회 심의에서 포항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추가 논의 필요에 따라 재심의하기로 결정됐다. 이후 경북은 기후부, 국회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사업 당위성을 적극 해명하는 등 최종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되기까지 숨가쁘게 진행되어 왔던 특화지역 지정의 모든 절차가 최종 마무리된 것이다. 경북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무탄소에너지 공급시스템 실증사업 모델이다. 포항시 흥해읍 일원의 영일만 산업단지(4,440천㎡)를 중심으로 그린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엔진발전 실증을 통해 무탄소 분산전원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 공무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구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급여 끝전 나눔을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만 원 미만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800만 원은 대구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라면과 카레 등 식료품과 어린이용 목도리‧장갑 등 소정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은‘사랑의 보따리’로 구성돼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100세대에 전달됐다. 또한 200만 원은 ‘행복 서구 희망 나눔’에 후원금으로 기탁돼 2026년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청 직원들의 급여 끝전 나눔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지금까지 매년 ‘사랑의 보따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기부, 연탄 나눔 봉사, 행복마당 푸드마켓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통해 누적 8,6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는 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점검하고 자연재해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폭염 대책, 지진 대책 등 5개 항목을 통해 구‧군의 자연 재난관리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성구는 여름철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 운영과 자연재해 취약 시설 전담 부서 지정, 상황 단계별 비상근무 확대 시행 등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힘썼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 사전 주민 대피 조치 등 선제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철저한 사전 대응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청년농업인 김문찬 팜다원 대표가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김문찬 대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문찬 대표는 수성구 진밭골에서 직접 기획·설계해 조성한 체험농장 ‘팜다원’을 운영하며, 다육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환경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교 교육 및 평생학습과 연계 가능한 신뢰도 높은 교육 현장으로 인정받아 ‘2021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방문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한 성과로 ‘2024년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넘어 다양한 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본 계획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 및 생활권 중심의 최신 정비 정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 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주거생활권계획’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설정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로 단절 문제 등 기반시설과의 연계 부족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변경안은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성구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수성구 전역에서 한 해 동안 추진된 새마을운동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종현 수성구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성구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든든한 주체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위탁처리 용역 행정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포항시는 직영 운영을 밝혔던 적환장 문제도 명쾌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22일 18시가 기한이었던 수집운반 인력들의 고용승계도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 이대로라면 오는 1월 1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는 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터지고 있다. 더욱이 수집운반 인력들의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낙찰자 선정 제외 또는 계약취소를 할 수 있지만 포항시는 무슨 사유인지 이에 대해 함구하며 내년 1월 1일이 불과 1주일여 남았는데도 시일을 끌고 있다. 포항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위탁처리 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계약 상대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인력 전부를 고용승계하고 고용승계이행보고서를 지난 22일 18시까지 제출하도록 명시했다. 또 이를 미제출 하거나 자격미달 시 낙찰자 선정 제외 또는 계약해지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는 1차 입찰이 유찰된 이후 포항시가 제시한 2차 입찰 과업지시서에도 내용은 같다. 하지만 22일 18시가 지나도록 수집운반 인력들의 고용승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포항시는 이에 대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관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 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청렴 노력도’로 평가하며,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최종결과를 도출했다. 평가 결과 대구 서구는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청렴 행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학교밖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서은지 심해문화재단(도예) 총괄 디렉터, 김종희 김종희플로라(원예) 대표, 김지은 미담장뷰티(토탈뷰티) 대표, 이서현 커피 1994(바리스타) 대표 등 지역 내 직업 체험 분야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밖청소년이 자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을 발굴·연계해 기초 기술훈련과 직장 체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밖청소년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분야별 기초 기술훈련 및 직장 체험 제공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성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도입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으며, 내년에는 1,000세대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금리 상황 속에서 신혼부부가 결혼과 동시에 큰 주거비 부담을 떠안고, 주거 불안으로 출산을 미루거나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해 대구시에서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주거비 경감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남구 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인 세대다. 주택 가격은 6억원 이하(옵션 제외), 전용면적은 85㎡ 이하이며, 금융권 주택구입 대출을 받은 1가구 1주택 실거주 세대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세대에는 월 최대 25만원(연 3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시로부터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정보보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산하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정책 및 활동 △사이버침해 대응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 보안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현장 점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유공 기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남구는 정보보안 정책을 수립하여 정기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보보안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접근권한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보안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은 서구청과 서구대대·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고령의 보훈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여성 예비군이 홀로 사는 참전용사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던 중, “오늘 사람과 처음 만나 말한다”라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느껴 이를 구청에 전달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주 1회 안부 확인, 밑반찬 나눔 봉사 9회, 폭염 및 한파 대응 물품 지원, 겨울철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일상 속 외로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우수 활동가에 대한 표창 수여, 활동 후기 우수 사례 발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이 이어졌다. 김은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성과있게 뿌듯하게 반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자율방재단원, 수상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우수단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기여한 우수단원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태호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올여름 방재단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농민수당 도입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농업인 6,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되며, 총 사업비는 약 38억 원 규모다. 농민수당은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정책이다. 달성군은 농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농촌 지역의 안정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일반적인 농민수당 운영 방식과 달리, 필요한 예산 전액을 군비로 충당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재원 구조를 단순화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며, 세부적인 지급 기준과 방법, 일정 등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안내 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