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2개 동(洞)을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법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실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 접수, 사전⸱자체조사, 개인별 지원계획(Case Plan) 수립까지 돌봄 서비스의 모든 단계를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특히,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동구청 통합돌봄전담팀을 중심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지원회의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자원 공유는 물론, 역할 분담을 나눠 서비스 중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동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운영 절차 이해도 향상 △보건·의료·복지 간 네트워크 강화 △실제 운영 시 개선 과제 도출 등 법 시행을 위한 완벽한 기반을 마련한 것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노동자 224명, 유학생 303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고용의 가장 큰 이점으로는 구인난 해소(71.7%)를 꼽았으며, 고용 과정의 애로사항으로는 언어·의사소통 문제(58.5%), 복잡한 행정절차(57.1%)가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산성이 내국인보다 높다는 평가는 57.5%, 지속적인 고용 의사는 52.2%로 과반을 넘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E-9)이 90.2%로 대부분이었고, 근무 기간은 3년 미만이 67.4%, 근무 업종은 제조업이 98.2%로 압도적이었다. 구직 과정의 애로사항은 언어장벽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기도폐쇄, 화상·베임, 교통사고에 대한 손상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6년(2019~2024년) 23개 참여병원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80.0%)증가했다.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를 유발하는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9%p 높아 명절 음식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손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전체의 15.8%였으며, 주요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낙상 20.6%, 둔상 6.2%, 교통사고가 27.1%이었다. 이에 비해 기도폐쇄로 내원한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구간별로는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기도폐쇄의 68.8%가 7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0~9세에서 18.8% 발생해 평소(15.7%) 대비 3.1%p 증가했고,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2월 12일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사업처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구국제사격장 사격팀과 함께하는 농산물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단은 2월 1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독거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지역 농산물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효진 선수 입단으로 새롭게 구성된 사격팀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포장·전달했다. 특히 군위군 로컬푸드를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후원 행사도 추진했다. 달서천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및 다과 지원, 북부사업처는 삼익지역아동센터에 과일·간식 지원, 달성사업처는 현풍백년 도깨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서사업처는 소망모자원에 생필품 전달, 환경자원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칠곡지역아동센터 후원, 대기환경사업처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식자재 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천마라이온스(회장: 권오순)는 지난 9일,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헌혈 봉사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천마라이온스는 소정의 기념품을 따로 준비하여 헌혈자들에게 전달하고 헌혈 접수, 문진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오순 천마라이온스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남구 주민 및 남구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자활기업 ㈜청소하는마을(대표 박정옥)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수성구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소하는마을은 종합 건물 관리, 소독·방역 등 일반 청소 업무부터 특수 청소까지 수행하는 청소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2015년 3월 수성구 ‘착한나눔가게’에 가입해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착한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와 현재까지 총 4,7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도 물품 판매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수성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다음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 수성지사, 수성구보건소,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시주거복지센터, 대구수성시니어클럽, 수성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재가노인돌봄센터 등 통합돌봄 사업 관련 실무자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유관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보건복지부·대구시·수성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대 공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할로마켓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시니어의 경험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 당일에는 수성대학교 청년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빙 봉사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참여자들 역시 “여러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무대 중 하나로 지역을 대표하는 현악 앙상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공연을 오는 2월 25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 창작 초연곡과 차이콥스키, 멘델스존의 낭만주의 명작을 아우르며, 현악만으로 빚어내는 깊은 울림 속에서 실내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지역 기반 앙상블이 함께하는 무대로, 관객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실내악 고유의 섬세한 호흡과 밀도 높은 사운드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일환으로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공연을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하며, 현악 앙상블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곡과 낭만주의 대표 레퍼토리를 통해 현악 앙상블만이 구현할 수 있는 풍부한 표현력을 펼쳐 보인다. 무대의 문을 여는 작품은 김한기 작곡가의 창작 초연곡으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실내악 무대에 특별한 색채를 더한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플로렌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15시,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를 방문해, 기업 및 지역 사업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어떻게 실노동시간 단축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노동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는 “핵심 인재 유출을 막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노동시간 단축을 결정하고, 1일 소정근로시간을 1간씩 줄여 주 35시간(1일 7시간)제를 도입하되, 업무 자동화 플랫폼 도입과 집중 근무시간 운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소재 ㈜영진어패럴, ㈜DYE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고려하고 있지만, 업무 공백 우려와 인력 충원 부담 등으로 그 실행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워라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