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총 9개월간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등 기초과정, 활용과정, 테마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 주민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챗GPT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월 1~2개 과정을 개설하며, 과정당 20시간으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중급 활용 과정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활용 ▲이미지·동영상 제작 및 편집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테마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월 교육은 ‘챗GPT 입문 과정’으로,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 접수 및 문의 사항은 남구청로 문의하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기반 확보 및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도시균형성장 실현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1월 7일(수) 정식 개장했다. 앞서 5~6일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의 몰입감과 높은 접근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시설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으며, 이용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향후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에 대해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재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재행정예고는 지난해 11월 1차 행정예고 이후 12월 19일 개최된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완화 적용 대상을 당초 ‘지정 건물’에서 ‘거리 구간’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변경된 지정(안)은 ▲대상 지역을 관광특구 내 거리 구간으로 변경 ▲디지털 벽면이용간판(2~23층) 및 옥상간판(3~23층) 설치 층수 완화 ▲최대 표시면적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공공목적 광고물 표출 의무 강화(시간당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지정(안)은 대기업 자본과 초대형 스크린 중심의 자유표시구역 방식과는 달리, 중소형 전광판 설치를 적극 유도해 지역 옥외광고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역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동성로만의 특색 있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대구광역시청에서 공보관실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뉴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시정홍보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존 페이스북, 트위터 중심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다각화하라”고 강조했다. 작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표한 ‘2024년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결과’를 보면, 개인간 메신저로 주로 활용되는 카카오톡을 제외하고 유튜브(84.9%), 인스타그램(38.6), 페이스북(15.1%) 트위터(6.7%)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이를 근거로 김 권한대행은 “기존 운영중인 대구TV 유튜브를 더욱 다원화해 재미와 볼거리를 많이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출신의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활용한 정책홍보를 통해 시민공감대를 제고하라”고 주문했다. 도시브랜드 홍보와 관련해서는 “우리 시의 정체성을 담은 도시브랜드 홍보가 다소 부족하다”면서, “각종 기념품이나 청사 내 여유공간을 활용해 우리 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글로벌 문화·스포츠·관광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각 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은 K-컬처 육성을 통한 문화 경쟁력 강화와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의 성공 개최, 대구 관광 재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의 K-컬처 집중 육성 및 지역 성장토대 마련 대구시는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문화예술허브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국립근대미술관의 정부 용역안 최우선 반영에 역량을 집중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청년예술인 지원, 글로벌 웹툰센터 조성 등 지역 K-컬처 성장의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문화자원 복원·정비 철저 &nb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1월 7일 대학정책국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대학 정책을 살펴보고, 인재 유치와 평생학습,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대학정책국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혁신 중심도시 대구’를 목표로, 대학경쟁력 강화, 우수인재 양성‧유치,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RISE체계 선도모델 구축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RISE사업에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맞는 인재양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5극3특 행정체계 기반의 교육부 RISE체계 재구조화 및 ‘서울대 10개만들기’ 정책방향에 맞춰 ▲초광역・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거점국립대 중심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국가연구소 유치, ▲Mega 공유대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의 외연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8일 오전 중구청에서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 김분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2026년 3월 31일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각종 재난 현장의 긴급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많은 주민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이천가설목재에서는 1월 7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허준성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성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구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이천가설목재는 건설가설자재 임대·판매전문업체로 2022년‘착한가게’ 가입 이후 정기 기부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북구와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