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1월 30일 오후 1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시 보건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강원도는 산간 지역이 많아 서비스 공급망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의료·돌봄서비스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큰 특징이 있어, 지역 서비스 확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방문했다. 정은경 장관은 먼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방문하여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제도와 지역돌봄과의 연계방안, 의료·돌봄 필요도 파악을 위한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 등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 보건소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월 25일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NASA 앰배서더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 가족 관람객 등 총 245명의 청중이 참여해 우주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폴 윤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의 성과와 단계별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NASA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과 기술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술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또한 화성 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꼽으며, 과거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계곡 형태의 지형을 중심으로 탐사 로봇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에서 수집된 자료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아트플레이’를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꼬마화가전’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과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플레이’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형 미술 활동인 ‘새해 소원 그리기’, 참여 작품 전시인 ‘꼬마화가전’, 설 명절 연휴에는 ‘설날 전통놀이’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와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꼬마화가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창의 표현을 전시로 확장하는 데에 의미를 둔다. 전시에 앞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프로그램 ‘새해 소원 그리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 도화지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설날 및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귀성객이나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및 조치를 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문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행로 등 이용객 위험요소 ▲소방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시설물 위험요소 여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예정이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속해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기반행정 실현을 위해 주식회사 타임리와 함께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 공단 전용 ‘DPFC AI비서’를 구축해 행정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공단 내 운영지원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DPFC AI비서는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행정업무 질의응답 등 다양한 행정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반복적·정형적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최신 AI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공단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 AI 챗봇인 ‘DPFC AI비서’를 운영한다. DPFC AI비서는 공단 특화 원클릭 템플릿, 개인화된 대시보드, 통합스페이스와 다양한 AI모델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AI 서비스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분산되어 있는 행정자료와 업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던 기존 행정 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9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 부설 ‘KIU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 과정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대구역네거리~평리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지역의 수계 및 물방향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및 물방향 조정으로 2월 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약 21,4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및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사항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한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말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 중에 있다. 남구'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남구 구민이 재가 복귀 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병원에서 환자 평가표 및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지자체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퇴원(예정)환자 연계 시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에 따른 병원 중 퇴원환자 연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국가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남구청 기초돌봄과 돌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신속하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국내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이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11월, 남구의 숙원 사업이었던 3차 순환도로 동편 개통을 축하하고, 남구민과 대구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본선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개성 넘치고 끼 있는 남구민 15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지역주민 5천여 명이 영대병원네거리 특설무대를 가득 채우며 남구의 흥과 열정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특히 MC 남희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남구 홍보대사가 안지랑 곱창 등 남구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여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하고, 초대 가수 김성환, 이찬원, 문연주, 미스김, 트윈걸스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은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곽남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남구지구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중 계속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주민·단체·공직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지역)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하여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