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통합돌봄’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렵거나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운동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해, 의료 공백 없이 가정 내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 대상자의 기저질환과 기능적 움직임을 종합 평가한 뒤 관절운동,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을 포함한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 병원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문 지도 ▲ 대상자의 운동 능력과 회복 단계에 따라 주 1회부터 월 1회까지, 회당 1시간 기준 최대 10회까지 탄력적 운영 ▲ 중간·사후 평가를 통한 프로그램 적정성 및 효과 검증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으로 복귀한 퇴원 환자와 거동이 저하된 대상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가족)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 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육교현판(24개소), 현수막게시대(38개소), 주요 상징 조형물(13개소) 등 총 75개소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 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콜센터는 전화(120번), 문자, 보이는 ARS(24시간), AI상담(24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7차'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이날 보정심(위원장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 10일 대명4동 청춘골목 조성지 일원의 성당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을 중심으로 남부경찰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설 명절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생활안전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당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안내 ▲범죄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홍보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남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안전 홍보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1992년 준공된 구지농공단지가 30여 년 만에 변화를 앞두고 있다. 달성군이 노후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윤곽이 설계공모 당선을 통해 드러났다. 달성군은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적이고,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부 공간과 내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향후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설계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청년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구조”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생활 환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달성군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육류와 과일, 수산물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 계도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기준도 안내한다. 일반 유통업체와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화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접하는 판매 경로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위생관리와 이력관리 실태 점검이 병행된다.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유통 과정 관리 상태,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일환”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관리 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신매시장에서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10~14일) 내 합산 영수증으로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및 대구로페이 충전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자 11번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북구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 명절 전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추진했다. 이로써 대구시 전체 골목형상점가 54개소(2026. 2. 9. 기준) 중 북구가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1월에 매천동, 칠성로, 관음동화, 산격대우상가 등 4곳을 지정한 데 이어, 2월에 11번째로 고성동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총 127개 점포에서 설 명절 전 구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대상 구역을 지속 발굴·지정하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 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탈모 전문 브랜드 피오니스그로스의 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모두 함께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백경우의 춤 ‘봄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이 깨우는 자연의 소리를 타악 연주와 함께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누구나 기다려 온 설렘의 계절, 봄. 이번 무대는 봄을 맞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살풀이와 승무 등 전통 한국무용의 다양한 춤사위로 그려낸다. ‘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가 백경우와 백경우무용단이 함께하며,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무용가 백경우는 국가무형문화재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통무용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한국무용가로 전통춤의 높은 예술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우무용단은 백경우 대표를 비롯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춤을 사사받은 제자들이 주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