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공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 현장에서 축적된 모범 사례를 민간 영역까지 확산시켜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안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락사고 예방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초빙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방 대책의 핵심은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 구성이다. 기관 간 추락 위험공종 정보를 상시 공유하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3월부터는 공공 발주 고위험 현장 48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밀착형 합동 안전점검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2월 24일 오전, 현풍읍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요 내빈을 모시고 ‘2026 신년인사회 및 세배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차한용 성균관 유도회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지역 유림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유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합동세배, 내빈들의 새해 덕담 및 건배 제의, 그리고 떡국 등의 세찬과 세주를 나누는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가 옛 선현들의 지혜와 덕을 우리 사회에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며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신 유림 지도자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군정의 거울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월별로 번갈아 선보이며, 주민들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달빛도서관'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성인들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각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iM뱅크 중구청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대구광역시 정책자금 수혜 업체의 경우 지원이 제한됐으나, 해당 규정을 완화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3월 3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애플리케이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지난 23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화재나 수해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는 2007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공적 지원만으로는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배영호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는 튀르키예의 SO? Architecture · Ideas가 설계한 공공 설치 작품으로, 도시 공공공간에서 휴식과 사적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했다. 단순한 캐노피 구조를 통해 공공성과 사적 영역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재료와 디테일을 활용해 도시적 실내 공간감을 형성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chDaily의 ‘Building of the Year Awards’는 전 세계 건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글로벌 건축상으로, 매년 수십 개국의 수천 개 프로젝트가 경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이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자원과 생활공간을 활용하는 문화공모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시민·예술가 그룹 58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시민 그룹 32팀과 예술가 그룹 26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100만~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이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그룹은 권역별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활동을 펼친다. 전체의 약 69%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이 마련됐다. 화원·옥포·논공권역 시민 그룹은 ‘빛나는 문화우체국’을 거점으로 비슬산을 모티브로 한 원데이 클래스와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풍·유가·구지권역은 민화·캘리그라피·페인팅 등 생활문화 활동을 운영한다. 다사·하빈권역은 천아트와 수묵화, 도예 체험과 전시를, 가창권역은 자연과 시니어를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가 그룹에서는 신규 단체 참여 비중이 높아졌다. &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건축 관련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위반 기준과 처분 절차 등을 알리는 사전 홍보에 나섰다. 주택 옆에 창고를 덧붙이거나 상가에 차양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공사라도 허가나 신고 없이 진행하면 불법건축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경우 각종 인허가는 물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달성군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불법건축물 예방 홍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홍보지에는 불법건축물의 기준과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부과, 불법 여부 확인 방법 등을 담았다. 홍보지는 군청 종합민원과와 건축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건축 인허가 상담 과정에서도 안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연중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과 시정촉구 절차를 거쳐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시정명령 단계에서 건축물대장에 위반 사실이 표시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행사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를 개최해 총 5커플의 인연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감성형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달콤한 시작, 발렌타인 데이트'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기념일의 의미를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는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성을 반영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달서구와 결혼업무 협약을 맺은 기관 ‘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커플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1:1 로테이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충분한 대화 시간과 체계적인 최종 선택 과정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5커플이 탄생하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용호)는 지난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를 위해 생필품 50상자(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윤용호 본부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필품 지원과 함께 채무조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동구청과 협력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따뜻한 나눔과 더불어 채무조정 상담까지 진행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 및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및 입사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대 1 맞춤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동구는 지역자원을 현장경험으로 전환하는 ‘4-Track’운영 체계를 통해 △의료산업단지·스타트업·고용친화기업 맞춤 프로그램 △공공기관 맞춤 프로그램 △지역대학 맞춤 프로그램 △청년 자율 설계 프로그램 등 청년의 상태와 목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함으로써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누구나’ 및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23일 산격3동 복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북구청 도시재생과를 비롯해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6개 도시재생지역(산격1동·칠성동·침산1동·복현1동·산격3동·관음동) 협동조합 및 주민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주민 및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동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과 지원조직,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청년 중역 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청은 2월 23일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소통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주요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대표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2명이 함께 참여하여 △임명장 수여 △다짐 구호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회의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무 환경 변화와 최신 동향을 반영한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정부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 발상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에 귀 기울이며, 적극행정의 흐름 속에서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공직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