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올디스 벗 굳디스(Oldies but Goodies) 밴드는 지난 2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81만 원을 전달했다. 양국신 씨를 리더로 40년 지기 동료들이 결성한 올디스 벗 굳디스 밴드는 발라드와 포크송 등 추억의 명곡을 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수성못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뮤지션들에게 식사와 공연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음악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수성못 인근 라이브카페 ‘굳타임’에서 이웃돕기 자선공연을 열고, 공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연 만들기·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진도북춤, 영남사물, 설장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조선 중기부터 맥을 이어온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등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름 5m가 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워 올리며 시민들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는 기존의 달집태우기와는 또 다른 시각적 감동과 함께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날”이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성구는 총점 100점 만점에 91.58점을 받았으며, 대구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의 유형과 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만점(5점)을 받아 자치구 평균(4.03점)을 상회했다. 이는 정보공개 청구를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차원에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12개소 287면, 공한지 무료주차장 16개소 92면 등 총 28개소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심 내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존 부설주차장과 유휴 공한지를 적극 활용해 주차 편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대형건물·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소 2년 이상, 5면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사업은 1년 이상 활용이 가능한 사유지 및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대상지 발굴과 정비를 통해 주차 공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 추위로 땅이 얼었다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뜻하는 해빙기에는 붕괴나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대구 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55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5개소, 저수지 47개소 등 취약 시설 총 187개소를 대상으로 균열과 배수로 막힘 현상, 토사 유실과 안전망 훼손 여부, 기초지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3월 내 발주 예정인 공사장과 옹벽, 빈집 등도 추가 발굴해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주민들이 직접 주변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 내용은 검토를 거쳐 최종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안) 심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및 연간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에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 및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이 중 ‘70세이상 어르신 백세건강 주치의사업’ 등 3개 우수사업 선정 및 전략별 대표성과 등을 기술한 내용이 담겼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올해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내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이나 동대구벤처벨리 내 IT 기업이 동구에 주소를 둔(예정 포함)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가능하다. 기업에는 6개월 동안 월 90만원씩 초기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6개월 이상 근속 할 경우 60만원(1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게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최대 12개 기업(12명 청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와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이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채용과 지역 경제문제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구가 청년이 모이는 활력있는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어서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24일부터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운영해 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이용자 교육, 시설 탐방, 사서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자유독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가 이루어지는 생활 속 교육 공간임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단체 참여 기관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으로 꼽힌다.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며 참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상상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개관 이후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2개 단체(2,627명)가 견학에 참여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2월 23일 24시 기준)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산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제15대 지회장에 윤영현 현 지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27일 실시 예정이던 지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윤영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영현 당선인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경로당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소통을 강화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5년생인 윤 지회장은 다사읍 주민자치위원장과 번영회장, 노인회 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4대 지회장에 이어 제15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활동 경험과 행정 경륜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의료원이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2026 대구마라톤대회는 4만 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대회 현장에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구의료원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대회 중 발생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를 도왔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돕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8.)을 맞아 3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재현실에서 대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무형유산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이 제 3회째다. 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구 지정 무형유산 가운데 영제시조, 살풀이춤, 공산농요,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영제(嶺制) 시조이다. 영제시조는 영남(경상도)을 중심으로 한 시조창으로, 김향교 전승교육사가 전통 시조창의 우아함과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무대는 살풀이춤으로, 예로부터 한 해의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면서 추는 춤이다. 변승희 전승교육사의 공연으로, 섬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노력을 올해도 지속한다. 시민 예술 향유 프로그램과 입주예술인의 지원프로그램 강화 등 이번 연도 사업을 입주예술인 스튜디오 운영 개시와 함께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아트웨이는 한 해 동안 체험·교육 1,667건(92,090천원), 상품 판매 5,647건(224,902천원) 등 시민 예술향유 기회와 예술인 수익 활동 모두를 기존 대비 비약적으로 제고했다. 또 대구아트페어 참여와 개인전 개최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술인의 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유관 기관·단체 업무협약과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ESG 요구에 대응하며 업무 효율성을 증진했다. 2026년도 사업의 주안점은 운영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 입주예술인과의 연계 강화이다. 이를 위해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핵심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입주예술인의 작품을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16기 입주작가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이 지원하며 전년 대비 지원율이 36% 증가한 23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일반형 10명, 신진형 2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4년 차를 맞았다. 발전소 4·5층에 위치한 총 18개실 규모의 스튜디오 중 14개실이 국내외 입주작가 전용 작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천고가 높고 면적이 넓은 구조를 갖춰 대형 및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창작 실험이 가능해 국내 작가들에게 높은 공간적 경쟁력을 지닌 창작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 작업을 위한 공용 작업실 등도 마련돼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회화·설치) ▲김수정(설치·미디어) ▲방상환(회화·설치) ▲변카카(조각·설치) ▲신디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