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원규 의원은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이동식 저장 장비 등을 통해 취급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그럼에도 현행 조례에는 명확한 지도·점검 규정이 미비해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한 지도·점검 규정 신설,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위험물 관리 체계의 빈틈을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도·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에 헌신하는 분들을 격려함으로써 대구시의 안전관리 예방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2월 6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K헌터스 투어’는 케이팝(K-POP),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문화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보고, 입고, 만들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당일형 체험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의 다례·한복 체험 ▲대구간송미술관에서의 조선시대 회화 관람 ▲들안예술마을에서의 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김밥 만들기 체험, 죽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호작도 그림엽서는 유학생들의 고국으로 발송해 주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학습 투어를 운영해, 총 7회에 걸쳐 2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투어에는 외국어 통역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투어 일정과 세부 과정은 각 참여 대학의 상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현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명절 연휴 이전에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기 지급일인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13일에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약 2만 5천 세대의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130억 원 규모로 이뤄지며, 보건복지부의 생계급여 조기 지급 방침에 따라 시행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일에 지급된다. 다만, 이번 2월은 지급일 직전에 설 명절 연휴가 포함돼 소비 지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조정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포함해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급 일정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안내, 유선 연락, 게시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함께 키워가는 과정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된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달서구 전 생애주기 결혼·가족 정책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부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가꾸고 지역이 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해 각 부부의 이름과 다짐 문구를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식재된 나무들은 ‘행복나무 존’으로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결혼으로 시작된 약속, 달서구에서 숲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결혼친화 정책의 상징 공간으로 남게 된다.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역 환경전문기관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부터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26년 온라인 평생학습 『온-배움』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배움, 온전한 배움을 뜻하는 '온-배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됐다. 모바일·PC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1인 미디어, 인문 교양, 생활 기술 등 3,50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고, 7월에 하반기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습이 일상이 되고 학습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과 더불어 북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Run To You’를 함께 추진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일까지 ‘자신만만 중국어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국어교실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기초 발음부터 시작하는 초급반과 실생활 회화를 중심으로 한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외국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초급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동인동 소재 동인느티나무도서관 2층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및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 교육청소년팀으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배움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구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가족 분야에서 다독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기준은 2026년 2월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하여 서구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서 2월부터 8월까지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개인 및 가족을 선발한다. 각 부문은 중복으로 선정되지 않으며 동일 부문에서 전년도에 선정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 다독자 5명과 다독 가족 5가정에는 ‘2026년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 행사 시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구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 구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진행된 내당도서관은 2월 10일 개관 예정이며 2월 한 달 임시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지역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업비 64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총 1,606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교체 등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연말 사업 대상자 수요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지원 대상자 총 300가구를 선정한 후 실시설계 용역 입찰을 통한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사업은 5개 권역으로 구획하여 4월 말까지 지원 대상 주택 현장 방문 후 설계를 완료한다. 향후 행정절차 및 공개입찰을 거쳐 시공 업체를 선정해 5월 초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신청 및 발굴을 통해 350가구는 구가 직접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50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내 자녀 대입 성공 전략 특강 및 멘토와 함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신 대입 제도와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특강에서는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함께 학생 수준과 성향에 맞는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방법 등을 강연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쇼에서는 동구 지역 출신 예비 대학생 멘토 5명이 참여해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경험,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고교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1월 30일 1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