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2025 모금액 약 10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모금 성과로 이어졌다. 모금 기간에는 ㈜아진P&P, iM뱅크, 이수페타시스, ㈜에스테크, ㈜디에스메탈, ㈜엘엔에프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윤성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신용회복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기관·사회단체의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매출이나 급여 일부를 기탁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생활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금을 보탠 군민들의 참여로 이번 모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재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이 지역 대표 진로진학전문기관 대구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박용태), ㈜미래인재교육원(대표이사 김미숙)과 지난 2월 4일 북구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 정보 및 자원공유 △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내 진로․진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제주와 대구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흐름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이번 공연은, 대구의 목관 앙상블 ‘The K-Winds’와의 상호 교류 속에서 섬에서 출발한 선율이 내륙 도시의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단체가 각 지역을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이번 교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기 쉬운 공연 예술의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교류는 2025년 12월 8일,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지역 간 예술 인적 교류와 공동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성과는 단순한 초청 공연을 넘어, 연주단체가 실제로 도시를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The K-Winds’의 공연이 펼쳐지고, 대구에서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연주가 이어지며, 두 도시는 서로의 예술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내어준다. 공연단체의 이동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이 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사옥을 이전하고,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한데 모은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그간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 신사옥에는 대구신보를 비롯해 시중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을 단계적으로 유치해 금융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라운지 및 창업 스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옥 이전 예정지는 은행·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 2호선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재단 본점을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이나 경영 상담을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2년 10월 대형 화재로 소실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3일 준공했다. 이는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준공 시점을 설 대목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것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 25일 농산A동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건물 전체 연면적 16,504㎡ 중 8,252㎡(50%)가 피해를 입고, 중도매인 점포 68개소가 전소되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 대구시는 화재 직후 임시 경매장 운영과 피해 상인 지원, 화재시설 응급 복구 등을 추진하며 화재대책위원회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도매시장 기능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대응해 왔다. 화재 원인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장기화(2023.5월 원인미상 최종결론)되면서 응급복구(재축)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3년 3월 재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신속히 거쳐 2025년 1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에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유통종사자들의 ‘설 명절 이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마음성장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양육 상담 전문가 8명을 위촉하고 사업의 내실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영유아와 영유아 가정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전문 상담가의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보육 교직원 고충 상담 및 심리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 추가 채용으로 보다 많은 양육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육 상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을 모집하며, 다자녀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다.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둔 연회원 양육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는 외로움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해 육성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수성못’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를 지원받는다. 수성못은 ‘대구12경’ 중 하나로 2010~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정비된 친환경 생태 호수공원으로 수성구 랜드마크이자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다. 또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수성못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며, 특히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가 설계한 2025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공중화장실 ‘옴팔리온’과 현재 건립 예정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은 대구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수성구의 자연, 문화, 이야기를 빛과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뜻을 모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구청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이달부터 관내 재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고입·대입·학생부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1:1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복잡해진 입시 환경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수요자에게 개인별 맞춤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입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고입 컨설팅은 고등학교 선택과 학업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학생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대입 컨설팅은 성적과 비교과 활동, 전형 요소를 종합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방향, 준비 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학생부 관리는 기록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작성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신청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다음 주 상담 가능 일정이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주 5명까지 50분간 무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 또는 학부모 단독 참여는 물론 동반 참여도 가능하며, 센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5월쯤 본격 시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모집은 달성군이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참여 규모와 대상이 모두 확대됐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25명에서 30명으로 늘었고, 참여 대상도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에 한정됐던 것에서 벗어나 발달재활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까지 포함됐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중심의 장애인 지원 방식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원 서비스 급여의 10~20%(신청자 자율선택)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성군은 2024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문화강좌 운영을 함께할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해 강좌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수요와 변화하는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요가·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미술 등 문화예술 강좌, 독서·글쓰기 등 인문 분야 프로그램, 영아 대상 통합 놀이 및 교구활동 등 가족 친화형 강좌 전반이다. 특히 일부 과정은 ‘자유제안’ 방식으로 운영해, 강사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 제안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강의 경력자, 관련 전공 학위 또는 국가 공인 자격증 소지자, 관련 실무 경력자 등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결격 여부를 검토한 뒤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달서가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달서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연일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임산부와 영유아의 안전한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영양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파로 인한 외부 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유아 간식 조리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쌀·감자·달걀·우유 등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가정으로 배송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화상교육에서는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달걀애호박죽, 검은콩빈대떡 등 이유식과 유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참여자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내용을 사전에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이유식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개선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 및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40%다. 단,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난해 대구 동구는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2024년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입식테이블과 함께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비에 대한 항목도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관내 업소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