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 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World Governments Summit)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 Northern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1004 Gourmet, 대표 신동철 회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천사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9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위문은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저소득 가정과 보훈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 생활시설 44개소 1,691명과 지역아동센터 35개소 1,077명에게는 물티슈와 화장지, 기저귀, 라면, 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전달된다. 또 가정위탁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551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과 농수산 상품권, 명절지원금이 지원되며, 저소득 보훈가족 672가구에는 생필품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명절 위문에는 지역 사회의 참여도 이어졌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1억6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달성복지재단과 iM뱅크가 1000만 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지역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상설전시관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관람객의 여가 수요를 고려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과 18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꿈나무 과학관을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설 당일인 2월 17일은 정기 휴관일로 운영되지 않는다. 전시관 무료 개방과 더불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먼저 설 연휴 과학문화행사 ‘새해 복 馬당!’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병오년의 ‘붉은 말’을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유료)을 제공한다. 아울러 ‘춤추는 로봇’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 로봇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12시 30분 회차 제외),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무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구 관광상품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관광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5년간 꾸준히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2025년에는 총 20회 방송을 통해 약 3억 5천만 원의 판매액과 누적 시청자 수 42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예진흥원은 올해 총 10개 관광상품 판매사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 및 운영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판매 관리 ▲할인 프로모션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라이브커머스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를 활용, 실시간 판매와 더불어 상시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대구관광상품 전용 기획관’을 운영해 대구 관광상품의 노출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업체당 2회 방송 기회가 제공되며, 할인쿠폰·사은품·프로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도 신입사원 165명(일반직 152명, 공무직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우대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거주지 제한에 대한 자격요건을 재도입해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 중심 채용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3월 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AI 기술을 활용한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전형 등 채용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인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구·경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지역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유통 중인 김 등 건조수산물 가공품 30건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방사능 검사는 방사능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건조수산물 가공품의 안전한 유통과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소비 빈도가 높고 시민 관심이 큰 건조수산물 가공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수거검사에 선정된 김, 멸치, 건어포 등의 건조수산물 가공품은 가정에서 자주 섭취하는 제품이자 설 명절선물용으로도 수요가 많은 제품군이다. 건조수산물 가공품 검사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제품에서 방사능 요오드와 세슘이 불검출로 확인됐다. 한국 수산물 방사능 기준치는 세슘과 요오드 1kg 기준 100베크렐(Bq) 이하이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학교급식 수산물,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농수산물 및 및 명절 성수식품, 우수식품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먹거리를 대상으로 방사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 오전, 대체휴무인 19일을 제외하고 각종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하는 동시에 체험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다. 체험객은 스탬프 수첩을 받은 후 자율체험 5개소를 관람하며 각 체험장소에서 스탬프를 날인받을 수 있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안내 직원에게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돌발퀴즈’로 체험 종료 후 QR코드를 이용해 퀴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6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9일(월) 오전 10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현장 관계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건설본부 산하 공사현장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연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의지도 다졌다. 청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의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공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자재 및 장비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청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책임감과 청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환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대구광역시 발행, 252쪽)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농민이 직접 판매에 참여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배·딸기 등 과일류, 고구마·미나리·시금치·연근 등 각종 채소류와 잡곡, 꿀, 조청 등의 농산가공품 등 총 5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준비했다. 특히 최근 폭등한 농산물 가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설 제수용품 부담을 덜기 위해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15구), 미나리를 시중가 대비 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일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금치, 떡국떡 등 농산물 증정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2월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새기고 희생자를 기리는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육 의원은 “이 조례안은 단순한 명칭 병기가 아니라 대구의 정의와 양심을 회복하는 역사의 질문”이라며, “그럼에도 의회는 특정 이익집단의 반대와 정략적 이해관계에 밀려 유보라는 선택을 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 심사가 민주적 절차를 가장한 ‘각본 짜인 요식행위’였다고 지적했다. “심사장에서 동료 의원들의 일부 질의는 명칭 병기 찬성 취지였음에도 결론은 이미 ‘유보’로 정해져 있었다”며, “심사 과정에서 발휘돼야 할 개별 의원의 자율성과 역동성을 사전에 차단한 것은 명백한 의회의 폭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 문제와 공영차고지 부족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의 근본적인 정책 전환과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순자 의원은 “화물 운송은 도시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에도 공영차고지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거지 인근 불법 밤샘주차가 일상화되고, 교통사고 위험, 소음·매연, 도로 파손 등 시민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 공영차고지는 운영 2개소 497면에 불과하고 신규 시설을 포함해도 1,500면 수준으로, 등록 차량 2만 3천여 대에 크게 못 미친다. 특히, 화물차 등록 대수 최다 지역인 달서구는 공영차고지가 전무해 정책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3년간 1천 건이 넘는 단속에도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한 관리 기준 여부와 단속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공백 지역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단속 여부에 따라 차고지 가동률이 변동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부산·대전 사례처럼 ‘밤샘주차 허용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이 철거된 토지는 최대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도 이어진다.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200만 원)과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달성군은 이번 제도 개편이 지역 내 빈집 문제 해소는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